블로그에 쓸만한 글이라...

블로그는  어려워

컴퓨터 만지는 것도 익숙하지 않은데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특별하다면 특별한?

(다른 사람들은 쉽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)

카페, 블로그 등등 개설을 해본다. 사실 앞으로 꾸준히 관리하며 운영해 나갈 수 있을지도 알 수가 없다.

본업과 함께 익숙하지않은 컴퓨터로 사이트를 운영한다는 것 나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.

앞으로 잘된다는 보장도 없지만 일단은 서툰 능력으로 하나하나 배워 나가며 시행착오를 겪어본다.

기본적인 카테고리부터 무슨 콘텐츠를 정하고 내용을 만들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.

그래서 결론을 내린 게 카테고리? 콘텐츠?

뭐 그냥 내 마음 가는 데로 특정한 길이 정해진 것 없이 생각나는 데로 가는 게 내 스타일이다.

남들이 올리는 글들을 보며 배워나가고 마음에 드는 주제를 정하고

그 주제에 맞는 내용을 작성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어느 정도의 평범한 블로거 정도의 실력은 되지 않을까?

그냥 글 쓰는 방법이나 연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나 자신을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.

뭐 그러다 보면 익숙해지겠지...